판타지 직업 성격 테스트 MBTI 16개 유형 공개

1. 아침에 눈을 뜨니 낯선 숲속에 누워 있다. 대체 여기가 어디지?

• 시간을 지체하기보단 당장 숲에서 나가는 게 중요해! 발길 닿는대로 움직여 본다.
•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움직이는 건 위험해! 우선 꼼꼼하게 주변 상황을 살핀다.

2. 휴! 겨우겨우 숲에서 빠져나오니 마을이 보인다. 배가 고픈데.. 어떤 가게에 들어가지?

• 길을 가다가 끌리는 곳으로 들어가야지! 우와! 저 가게 맛있어 보인다. 저기로 결정!
• 뭐가 있는지 모르니 우선 마을을 돌아다녀 보자. 사람들에게 물어 정보 수집을 하는 것도 필수!

3. 식사를 하다 우연히 마법사를 만났다! 마법을 쓰려면 ‘차가운 불’을 상상하라고?

• 엥? ‘차가운 불’이 대체 뭔데? 세상에 그런 게 어딨어?
• 아! 뭔지 알 거 같아! 뭐야, 나도 마법사 할 수 있을 듯!

4. 밥을 먹고 나왔는데 마을 사람들이 게시판 앞에 모여 있다
   무슨 일이지?

• 사람들이 다 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슬쩍 봐야지.
• 뭐예요? 무슨 일 있어요? 옆에 있는 아무나 붙잡고 물어본다.

5. 옆 왕국에 마왕이 나타난다고 한다!

• 마왕? 마왕이 뭐하는 직업이지?
• 헉! 머리엔 뿔이 있고, 등엔 날개가 있고, 무시무시한 창을 들고 다니는 마왕? 어떡해!

6. 걱정에 차 지나가다가 며칠 배를 곪은 것 같은 아이를 발견했다

• 헉! 배고파 보이는데 음식점 위치를 알려줘야겠다!
• 어떡해! 주머니에 돈이 있는데 이거라도 줘야지

7. 헉 마왕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옆 왕국 사람을 만났다.

• 사연이 딱하다. 어떻게 도와주지? 피난민을 도와주는 곳이 있으니 위치를 알려준다.
• 이럴수가! 사연을 들으니 너무 슬프다. 눈물날 거 같아! 같이 위로해주며 이야기를 나눈다.

8. 마왕을 토벌하러 간다는 용사 일행을 만났다! 뭐? 나한테 함께 가자는데?

• 앗, 고맙지만 괜찮아요! 저는 혼자 다니는 게 더 편해서…
• 여럿이서 같이 다니면 더 좋죠! 냉큼 일행에 합류한다.

9. 길을 가다가 위험한 몬스터를 만났다.

• 몬스터의 약점은 이곳이야! 들었던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 정확하게 처리한다.
• 왠지 몬스터랑 말이 통할 거 같은데? 몬스터와 대화를 시도해본다.

10. 지나가던 사람이 조심하라며 이런저런 조언을 해준다.

• 감사합니다! 상대의 말을 경청하며 조언을 듣는다.
• 저는 이런 일이 있었어요! 상대에게 나의 꿀팁도 전수해준다.

11. 드디어 마왕성에 도착! 헉, 그런데 마왕이 자신의 슬픈 사연을 들려준다.

• 안타깝지만 일은 일! 마왕을 붙잡고 조언을 해준다.
• 헐 너무 불쌍해… 못 보는 척 몰래 마왕을 놔준다.

12. 눈을 떠보니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왔다! 휴 꿈이었구나!

• 재밌는 꿈이었어! 나중에 또 꾸면 좋겠다
• 재밌는 꿈이었어! 잊지 않도록 적어놔야지!

더보기 닫기

더보기 닫기